[re] 4일날 내성발톱 수술한것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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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사맞은 부위가 아프시다구요?
가끔식 주사부위에 근육이 뭉쳐서 아픈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아픈부위에 뜨거운 찜질이나 마사지를 해주시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이 됩니다.
수술부위는 아직까지 조금 아플수 있는데, 본인이 좀 심하다 싶
으면 한번 내원하십시요. 가끔 상처부위에 감염이 오면 통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갑감입증은 말 그대로 손톱이나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는
질환이기 떄문에 이 손,발톱이 파고 들어가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본인들이 손톱깍기를 가지고 파고들어가는
손,발톱을 잘라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위는 절대하지 말아
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은 충분이 잘라내었다고 하지만
일부만 잘라내고 더 깊숙한 부위에 있는 발톱은 그대로 존재하
며 그렇게 잘라내면 오히려 발톱을 더 파고 들어가는 모양
을 만들게 되죠. 따라서 항생제가 일시적인 염증을 줄일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안됩니다.
심하지 않을때는 조기에 발톱관리 를 잘하면 수술없이 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약국 약사들말은 안 듣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사맞은 부위가 계속 아프시면 일단 병원에 한번 내원
하시어 진찰을 한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은 추석 전날 발톱 뽑는 수술을 했습니다.
>다음날 작은 추석에 가서 거즈 갈고
>왼쪽 다리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맞을 때 오른쪽으로 무게중심을 두고 맞았습니다 한마디로 짝다리 비슷합니다 힘은 뺐습니다. 피가 계속 났습니다. 간호사 누나가 다시 닦아내도 나오자 대일밴드 붙이고 나왔습니다. 주사 맞고 엉덩이가 너무 아팠습니다. 상처보다 엉덩이가 더 아플정도로...
>양반 다리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재기 차기 할 때 그 자세 하면 엉덩이 근육이 땡깁니다...그냥 잠을 잘못자서 뭉쳤거니 생각했는데 그 후로 계속 그럽니다. 운동은 발가락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발톱에 관해서 문의 드립니다.
>실밥 뽑고 발 씻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약간씩 욱씬거리고 가끔 아프기도 합니다. 실밥 뽑은 자리에 피가 조금씩 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까지요...원래 조금씩 아픈가요??
>
>마지막으로 내성발톱 초기 증상이 누르면 아픈단계인데[고름 아직 안나오는 단계] 이 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병원가서 약처방을 받아야 되나요? 아니면 일찍부터 수술을 해야되나요?[수술을 정말 다시 받고 싶지 않습니다^^;] 약국에서 물어보니까 발톱 깍고 항생재 들어있는 약 바르면 낳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하면 되나요? 병원은 어느정도 심해지면 가면 되나요?
주사맞은 부위가 아프시다구요?
가끔식 주사부위에 근육이 뭉쳐서 아픈경우가 있습니다.
이런경우 아픈부위에 뜨거운 찜질이나 마사지를 해주시면
점차 시간이 지나면서 호전이 됩니다.
수술부위는 아직까지 조금 아플수 있는데, 본인이 좀 심하다 싶
으면 한번 내원하십시요. 가끔 상처부위에 감염이 오면 통증이
계속 남아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조갑감입증은 말 그대로 손톱이나 발톱이 살을 파고 들어가는
질환이기 떄문에 이 손,발톱이 파고 들어가지 않게 해 주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본인들이 손톱깍기를 가지고 파고들어가는
손,발톱을 잘라내는 경우가 있는데, 이런 행위는 절대하지 말아
야 합니다. 왜냐하면 본인들은 충분이 잘라내었다고 하지만
일부만 잘라내고 더 깊숙한 부위에 있는 발톱은 그대로 존재하
며 그렇게 잘라내면 오히려 발톱을 더 파고 들어가는 모양
을 만들게 되죠. 따라서 항생제가 일시적인 염증을 줄일수는
있지만 근본적인 치료는 안됩니다.
심하지 않을때는 조기에 발톱관리 를 잘하면 수술없이 치료를
할수도 있습니다.
약국 약사들말은 안 듣는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주사맞은 부위가 계속 아프시면 일단 병원에 한번 내원
하시어 진찰을 한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작은 추석 전날 발톱 뽑는 수술을 했습니다.
>다음날 작은 추석에 가서 거즈 갈고
>왼쪽 다리에 주사를 맞았습니다 맞을 때 오른쪽으로 무게중심을 두고 맞았습니다 한마디로 짝다리 비슷합니다 힘은 뺐습니다. 피가 계속 났습니다. 간호사 누나가 다시 닦아내도 나오자 대일밴드 붙이고 나왔습니다. 주사 맞고 엉덩이가 너무 아팠습니다. 상처보다 엉덩이가 더 아플정도로...
>양반 다리를 하지 못하겠습니다. 재기 차기 할 때 그 자세 하면 엉덩이 근육이 땡깁니다...그냥 잠을 잘못자서 뭉쳤거니 생각했는데 그 후로 계속 그럽니다. 운동은 발가락 때문에 하지 않습니다.
>
>그리고 발톱에 관해서 문의 드립니다.
>실밥 뽑고 발 씻어도 된다고 하셨는데 약간씩 욱씬거리고 가끔 아프기도 합니다. 실밥 뽑은 자리에 피가 조금씩 나기도 했습니다 얼마전까지요...원래 조금씩 아픈가요??
>
>마지막으로 내성발톱 초기 증상이 누르면 아픈단계인데[고름 아직 안나오는 단계] 이 때는 어떻게 해야되나요? 병원가서 약처방을 받아야 되나요? 아니면 일찍부터 수술을 해야되나요?[수술을 정말 다시 받고 싶지 않습니다^^;] 약국에서 물어보니까 발톱 깍고 항생재 들어있는 약 바르면 낳는다고 하던데 그렇게 하면 되나요? 병원은 어느정도 심해지면 가면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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