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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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배변을 보고 나면 늘 물로 씻는데요~ 항문 뒤쪽에
조그만하고 말랑말랑한 살점이 만져 지더라구요~
배변을 시원하게 못봐서 그런지 배변기가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배변을 볼때 차가운 변기에 조금은 오래 앉아 있는 편이거든요 5~10분? 배변신호가 와서 화장실에가 앉아 있으면 바로 볼 수 있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힘을 들이는데요; 볼일을 보지 못하고 물로 씻을때는 항문이 부어 있는걸 느낄 수 있었구요.
7~10일전일 꺼에요 이걸 발견(?)한건;
이전엔 아직 변을 제대로 못봐서 겠거니~ 생각해 왔었거든요 불룩하게 부어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졌었으니깐..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 넣으면 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몇시간이 지나고 나서 조금은 신경쓰여서 거울로 비춰 보니
조그맣고 말랑말랑한 살 덩dl는 여전히 항문위쪽에 있더라구요.
아프거나 피나거나 한 건 전혀 없어요.
생각해보건데 힘을많이 줘야만 배변을 볼 수있었던거 같아요 대게가..
변은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라 변비는 아니구요~ 어쩌다 이틀에 한번은 있지만..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 때문에.. 2끼 먹을때도 있고 해서..
기숙사에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건지 몰랐었는데
집에서 지내고 있는 지금... 조금 신경이 쓰여요.. 없던게 만져저서,, 거기다 엄마가 했던 말도 생각이 나서.. 애 놓은 아줌마들 한테 있는거라고 하셨던..
치핵, 피부꼬리 이런 것 같은데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서 가장 흡사한 경우를 찾아보니..
변을 보기전까진 작고 말랑한 피부덩어리가 만져지다가 배변을 보고난 뒤엔 없어지기도 하던데..
수술해야 하나요? 아프거나 불편한건 없는데.. 기분이 좀 ; 없던기 있으니.. 눈으로 확인을 해서 그런지 자꾸 신경쓰여요.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매일로 답변 부탁 드려요~
serendipity_jh@nate.com
조그만하고 말랑말랑한 살점이 만져 지더라구요~
배변을 시원하게 못봐서 그런지 배변기가 있는 듯한 느낌도 들었구요.
배변을 볼때 차가운 변기에 조금은 오래 앉아 있는 편이거든요 5~10분? 배변신호가 와서 화장실에가 앉아 있으면 바로 볼 수 있을때도 있지만 대부분이 힘을 들이는데요; 볼일을 보지 못하고 물로 씻을때는 항문이 부어 있는걸 느낄 수 있었구요.
7~10일전일 꺼에요 이걸 발견(?)한건;
이전엔 아직 변을 제대로 못봐서 겠거니~ 생각해 왔었거든요 불룩하게 부어있다가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 졌었으니깐..
손가락으로 살짝 밀어 넣으면 들어 가는 것 같은 느낌도 들고
몇시간이 지나고 나서 조금은 신경쓰여서 거울로 비춰 보니
조그맣고 말랑말랑한 살 덩dl는 여전히 항문위쪽에 있더라구요.
아프거나 피나거나 한 건 전혀 없어요.
생각해보건데 힘을많이 줘야만 배변을 볼 수있었던거 같아요 대게가..
변은 매일 빠지지 않고 보는 편이라 변비는 아니구요~ 어쩌다 이틀에 한번은 있지만.. 규칙적이지 못한 식습관 때문에.. 2끼 먹을때도 있고 해서..
기숙사에선 규칙적인 생활을 해서 그런건지 몰랐었는데
집에서 지내고 있는 지금... 조금 신경이 쓰여요.. 없던게 만져저서,, 거기다 엄마가 했던 말도 생각이 나서.. 애 놓은 아줌마들 한테 있는거라고 하셨던..
치핵, 피부꼬리 이런 것 같은데 네이버 지식인 검색해서 가장 흡사한 경우를 찾아보니..
변을 보기전까진 작고 말랑한 피부덩어리가 만져지다가 배변을 보고난 뒤엔 없어지기도 하던데..
수술해야 하나요? 아프거나 불편한건 없는데.. 기분이 좀 ; 없던기 있으니.. 눈으로 확인을 해서 그런지 자꾸 신경쓰여요.
어떤 건지 궁금합니다~
매일로 답변 부탁 드려요~
serendipity_jh@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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