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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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살 미혼여성입니다. 저는 직장류가 심해 수술해야한다는 판정을 받았습니다.
변을보는것보다는 질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혹같은 공기주머니로 인해 질에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고 질이 늘어나 있는것같은 느낌 때문에 불편합니다.
직장류 수술이 이쁜이 수술과도 대동소이하다고 들었는데 그럼 결혼후 성관계시에도 질내압의 저하로 인해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여 만약 그렇다면 항문쪽으로 수술하는것보다 질쪽으로 수술하는것이 효과가 더 있을거 같은데,,, 아직 처녀인지라 처녀막 파열도 우려되어서 선뜻 결정이 안됩니다, 항문으로 수술해도 질쪽부분도 다 개선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질쪽 수술을 항문외과에서 받는다는것이 좀 그런데요 산부인과에서 이쁜이 수술을 받는다면 직장류도 같이 고쳐질 수 있는건가요?
2년전 치질수술했을때 잦은설사로 인해 고생했던바가 생각나서 항문으로의 수술도 두렵습니다, 심한데도 수술을 미루거나 결혼후에 한다면 첫성관계시 탁력성이 떨어져있는 질로 인해 괜한 의심을 받을까 걱정됩니다.
변을보는것보다는 질쪽으로 볼록하게 튀어나온 혹같은 공기주머니로 인해 질에 이물감이 많이 느껴지고 질이 늘어나 있는것같은 느낌 때문에 불편합니다.
직장류 수술이 이쁜이 수술과도 대동소이하다고 들었는데 그럼 결혼후 성관계시에도 질내압의 저하로 인해 영향이 있을것 같은데여 만약 그렇다면 항문쪽으로 수술하는것보다 질쪽으로 수술하는것이 효과가 더 있을거 같은데,,, 아직 처녀인지라 처녀막 파열도 우려되어서 선뜻 결정이 안됩니다, 항문으로 수술해도 질쪽부분도 다 개선이 될 수 있나요? 그리고 질쪽 수술을 항문외과에서 받는다는것이 좀 그런데요 산부인과에서 이쁜이 수술을 받는다면 직장류도 같이 고쳐질 수 있는건가요?
2년전 치질수술했을때 잦은설사로 인해 고생했던바가 생각나서 항문으로의 수술도 두렵습니다, 심한데도 수술을 미루거나 결혼후에 한다면 첫성관계시 탁력성이 떨어져있는 질로 인해 괜한 의심을 받을까 걱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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