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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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쯤인가 치질 때문에 병원에 가서 고무 결찰인가를 했습니다.
그때 치질이 두 개가 있어서 우선 하나만 하고 나머지는 몇 달 뒤에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가기가 시간도 그렇지만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난 뒤 갔는데 또 다른 치질이 생겼다더군요..
그래서 그때도 하나만 치료를 하고 하나를 두었습니다.
하나 남은건 시간도 안되고 해서 그냥 방치를 했어요.
그 뒤에 심했던 변비도 없고, 요즘엔 정말 변을 잘 보고 피도 안나거든요.
그런데 엉덩이 부분에 먼가 걸리는게 있어서 거울을 보니 정말 콩알 만한 뭔가가 나와있더군요. 이건 혹시 안에 있던 치질이 나온건가요? 아님 밖에 또 다시 생긴건가요???
아푸지도 않고 피도 전혀 안나요.
선생님 이걸 어떻게 해야되죠? 수술을 해야 되는 건가요>
제가 지금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도 안될 뿐더러 수술은 정말 싫거든요. 수술빼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그때 치질이 두 개가 있어서 우선 하나만 하고 나머지는 몇 달 뒤에 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병원가기가 시간도 그렇지만 정말 가기 싫더라구요..
그래서 시간이 좀 지난 뒤 갔는데 또 다른 치질이 생겼다더군요..
그래서 그때도 하나만 치료를 하고 하나를 두었습니다.
하나 남은건 시간도 안되고 해서 그냥 방치를 했어요.
그 뒤에 심했던 변비도 없고, 요즘엔 정말 변을 잘 보고 피도 안나거든요.
그런데 엉덩이 부분에 먼가 걸리는게 있어서 거울을 보니 정말 콩알 만한 뭔가가 나와있더군요. 이건 혹시 안에 있던 치질이 나온건가요? 아님 밖에 또 다시 생긴건가요???
아푸지도 않고 피도 전혀 안나요.
선생님 이걸 어떻게 해야되죠? 수술을 해야 되는 건가요>
제가 지금 일을 하고 있어서 시간도 안될 뿐더러 수술은 정말 싫거든요. 수술빼고 다른 방법은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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