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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불편사항 건의합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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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홍문외과 (124.♡.162.26)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142회   작성일Date 10-08-31 17:31

    본문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

    먼저 본원에서 통원치료중에 기분 안좋은 느낌을 받으시고,직원들의 불친절에 대해
    원장으로서 사과를 드리며, 환자분의 진심어린 충고에 대해 감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병원 특성상 수치심을 느끼실수 있는 부위를 진찰 하다보니 항상
    간호사 입회하에 진찰을 진행 합니다만, 본의 아니게 진찰 도중 간호사가
    자리를 비우는 경우가 있으나, 그러지 않게 하기위해 노력 하겠습니다.

    그리고 외래치료시에는 통상 하의를 내리고 진찰을 진행하는데 원하시면 똥고 바지를지급하고 있습니다.
    대개 수술후 외래진찰때에는 진찰시간이 1분 이내에 끝나다 보니 편리상 그렇게 합니다.
    똥고 바지를 요구 했는데 거부 하셨다면 거듭 사과 드립니다. 앞으로는
    이런 사례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환자와 의사 간호사 관계로 만나지만 병원 특성상 중요한
    만남으로 생각하고, 가능하면 부끄러움을 없애고, 두려움을 없앨려고 노력 합
    니다만 이러한 불편감을 느끼셨다면 과감하게 충고 해 주세요.
    충고 감사히 받아들이고 시정 하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원장으로서 사죄의 말씀 올리겠습니다.

    감사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저는 작년에 삼성홍문외과에서 치질수술을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쓰게된 배경은 아직도 그곳에서 받았던 기분나빳던 서비스에대해
    >말을 하고자하며 아마도 저와같은 기분을 지금도 느끼는환자가 있을거란 생각에 이렇게 글을 적습니다.
    >의사선생님의 진료는 성의가 있고 개인병원이라 성심성의껏 진료하는 모습이 보이나 간호사분들의 태도가 너무나도 환자로서 그것도 여자환자로서 불쾌감을 받았습니다.
    >치질수술후 통원치료를 다니면서 대장내시경시 입은 엉덩이가 터진 환의바지를 입게 해달라 요청을 했는데 "왜요? 그냥 바지내리고하면되지."하며 간호사들끼리 쑥덕거리며 딱잘라 거절하는 말을들엇습니다. 내돈주고 내가 진료하는데 이런대우를 받으니 참 당혹스럽더군요 그 환의바지 입으면 닳아집니까? 진료시 바지를 내리는데도 불구하고 간호사는 옆에 있질못하고 부산하게 왔다갔다하여 의사와 여자환자만 있게 나두는 경우도 종종있엇습니다. 그당시 간호사인상착의로는 지금은 아이를 낳았겠는데 임신한 간호사와 안경쓰고 약간 수샘까진아닌 나이가 조금있는간호사.. 키가작은간호사는 아니고.. 이름을 기억해둘걸 그랫네요.. 그외에 참 성의없고 불쾌감을 경험한적이 여러번잇었으나 당장 진료를 받아야하는 환자라는 약자로서 그런대우를 받을수밖에 없엇습니다. 
    >병원서비스가 강조되고 이분위기에서 이러한 저질스러운 간호사들의 태도에 다시는 그병원을 가고싶지도 않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치질로 진주에서 가장유명한 병원으로 알고잇는데..
    >서비스부분에서 고객들에게 만족을 줄수있게 신경을 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환자는 바보가 아니며 환자가 있으므로 해서 간호사든 의사든 직장으로 돈을 벌며 일을하러 나갈수 있다는 사실을 명심하시길바라며 일하기싫은 간호사 근무중내 입원치료시 전화기붙들고 계속 통화만 하는 간호사..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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