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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서 오세요
먼저 답변을 드리면 오래된 외치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핵은 항문 안쪽에서 튀어 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에 생기는 외치핵이 있는데
외치핵이 처음 생겼을때는 많이 아프지만, 오래되면 아프지않고 혹만 남을 수 있고
간홍 항문 주위 피부밑에 피부 낭종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찰 해 보면 쉽게 진단 됩니다.
그리고 다른데 이상이 없으면 쉽게 수술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내원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
>
> 안녕하세요.
>
> 제가 원래 항문주위에 종기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조그맣게요.
>
>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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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프지도 않고 특별할게 없어서 그냥 살덩어리인 혹이려니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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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무른변을 보고 난 뒤에 확인해보니 새끼손가락 반마디 정도로 커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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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 꽉 차고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두꺼운 피부로 덮혀있는 물집같은 느낌입니다.
>
> 물컹물컹하구요. 그냥 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커져서 당황스럽습니다.
>
> 저는 22살 여성이고 술은 거의 하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고 딱히 몸을 해롭게 하는
>
>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
> 걱정이 되는데 확인할 곳이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
> 아프다거나 피가 나지는 않지만 진찰을 받아봐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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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답변을 드리면 오래된 외치핵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치핵은 항문 안쪽에서 튀어 나오는 내치핵과 항문 밖에 생기는 외치핵이 있는데
외치핵이 처음 생겼을때는 많이 아프지만, 오래되면 아프지않고 혹만 남을 수 있고
간홍 항문 주위 피부밑에 피부 낭종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
진찰 해 보면 쉽게 진단 됩니다.
그리고 다른데 이상이 없으면 쉽게 수술로 제거 할 수 있습니다.
한번 내원 바랍니다.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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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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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원래 항문주위에 종기같은 것이 있었습니다. 조그맣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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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부터 있었는지도 모를정도로 예전부터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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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아프지도 않고 특별할게 없어서 그냥 살덩어리인 혹이려니 하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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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무른변을 보고 난 뒤에 확인해보니 새끼손가락 반마디 정도로 커져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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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은 꽉 차고 단단한 느낌이 아니라 두꺼운 피부로 덮혀있는 물집같은 느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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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컹물컹하구요. 그냥 혹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것이 커져서 당황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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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22살 여성이고 술은 거의 하지 않고 담배도 피지 않고 딱히 몸을 해롭게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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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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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걱정이 되는데 확인할 곳이 없어서 질문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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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프다거나 피가 나지는 않지만 진찰을 받아봐야 하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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