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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과거에는 치열 수술을 할때 괄약근확장수술이라고 왼손과 오른손의 검지를 항문을 통해 삽입하고 당겨서 확장하는 방법으로 수술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변실금의 이유도 되서 없어졌다고 들었는데요.
항문초음파검사의 탐침자등의 크기를 보면 의외로 괄약근이 그렇게 약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괄약근이 좀 당겼다고 확장될 정도로 그렇게 약한가요?
과거에는 치열 수술을 할때 괄약근확장수술이라고 왼손과 오른손의 검지를 항문을 통해 삽입하고 당겨서 확장하는 방법으로 수술하던 시절이 있었다고 들었습니다. 지금은 기술이 발달하고 변실금의 이유도 되서 없어졌다고 들었는데요.
항문초음파검사의 탐침자등의 크기를 보면 의외로 괄약근이 그렇게 약하다고는 생각이 안 들었는데
괄약근이 좀 당겼다고 확장될 정도로 그렇게 약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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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외과님의 댓글
홍문외과 아이피 (124.♡.165.36) 작성일 Date과게에 치열 치료 법으로 간단하게 수지 확장 술을 시행 하던 때가 있었습니다.<BR>이는 원하는 항문 크기를 얻기 힘들어 부작용으로 변 실금이 생길 수 있으며, 치열 재발도<BR>많이 할 수 있습니다.<BR><BR>요즘은 항문 초음파로 괄약근을 정확하게 평가하고, 괄약근 압력을 체크하여, 부작용을 줄이고<BR>재발율이 거의 없는 측면 내괄약근 부분 절개술을 시행합니다.<BR>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