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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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귀병원에서 수술받은 공예단입니다.
만성치열로 수술받은지 1주째입니다.
이젠 변보기가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피도 안나오고요.
수술전 변보는 것이 애기 낳는것 보다 더 고통스러웠는데 수술받고
그다음날부터 이렇게 통증도 없이 변보는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그 동안 무서워서 병원을 가지 못하고 혼자서 왜 이고생을
몇년동안 했나 싶습니다.
어쨋튼 원장님 덕분에 화장실 가는것이 이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저는 귀병원에서 수술받은 공예단입니다.
만성치열로 수술받은지 1주째입니다.
이젠 변보기가 너무 편합니다. 그리고 피도 안나오고요.
수술전 변보는 것이 애기 낳는것 보다 더 고통스러웠는데 수술받고
그다음날부터 이렇게 통증도 없이 변보는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그 동안 무서워서 병원을 가지 못하고 혼자서 왜 이고생을
몇년동안 했나 싶습니다.
어쨋튼 원장님 덕분에 화장실 가는것이 이젠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원장님 너무 감사합니다.
귀 병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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