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주현'비타민'녹화중 대장용종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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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현, '비타민' 녹화중 대장속 용종 발견
방치땐 암 될 가능성 높아… 발견 못했으면 '위험'
가수 김정민ㆍ개그맨 표영호 각각 2개의 용종 발견
탤런트 노주현이 암에 걸릴 뻔한 위험에서 간만의 차이로 벗 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노주현은 지난달 27일 KBS 2TV '비타민' 녹화장에서 진행된 대장암 특집편에서 대장속에 3개의 용종이 자라고 있음을 발 견했다.
용종은 대장 내벽에 생기는 일종의 혹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대장암으로도 발전될 수 있는 종양. 특히 노주현의 몸속에서 발견된 용종은 엄지손톱만한 크기로 암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녹화를 통해 가수 김정민과 개그맨 표영호가 각각 2개의 용종이 발견되는 등 모 든 출연자들의 대장속에서 무려 8개의 용종이 발견돼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 다.
방치땐 암 될 가능성 높아… 발견 못했으면 '위험'
가수 김정민ㆍ개그맨 표영호 각각 2개의 용종 발견
탤런트 노주현이 암에 걸릴 뻔한 위험에서 간만의 차이로 벗 어난 사실이 밝혀졌다.
노주현은 지난달 27일 KBS 2TV '비타민' 녹화장에서 진행된 대장암 특집편에서 대장속에 3개의 용종이 자라고 있음을 발 견했다.
용종은 대장 내벽에 생기는 일종의 혹으로 그대로 방치하면 대장암으로도 발전될 수 있는 종양. 특히 노주현의 몸속에서 발견된 용종은 엄지손톱만한 크기로 암이 될 가능성이 높아 제거하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날 녹화를 통해 가수 김정민과 개그맨 표영호가 각각 2개의 용종이 발견되는 등 모 든 출연자들의 대장속에서 무려 8개의 용종이 발견돼 많은 사람들이 놀라움을 금치 못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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